えねみーかっぷりんぐ 1匹目:猫・嶺狛鈴 (cv. 佐和真中)
에너미 커플링 1마리째 : 고양이 네코마 린 (cv. 사와 마나카 aka 나카자와 마사토모)
7월 4일이 네코마 린의 생일이었나봉가!!!
생일에 맞춰서 시나리오 라이터님이 SS(사이드 스토리)를 썼고, 밀키체인에 부랴부랴 공식 확인을 받고 게재!!!
일러스트레이터분도 생일축하 일러를 남겨주셔서 즐겁게 담아왔음!!!!
이해를 돕기위해 대화컬러를 지정해봄
네코마 린
오오카미 센세
네즈코
에너미 커플링 한마리째 : 네코마 린 생일기념 Side Story (SS)
오늘은 내 생일 - .
학교는 쉬는날이지만, 아르바이트가 있다.
"아하하 .... 고맙습니다-아"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카페에선 '손님'이 직원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이벤트가 있다.
그래서 강제출근이 되어버렸다.
특히 나는 이 아르바이트 전부터 처음으로 맞는 생일이라 절대 쉴거라고 한달 전부터 마음 먹고 있었는데..
축하받는 것은 기쁘지만, 선물뿐만이 아니라 함께 연락처를 받아가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
" 아... 마음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선물 등은 거절하고 있어요.."
내 나름대로의 접객한다는 생각으로, 미소를 유지한채 성실하게 대응한다.
솔직히 특별 수당정도는 받아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이런 모습을 그녀에게 보였으면.....생각하기도......
"이야. 대단히 성황이네 네코마"
"오오카미 선생님"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우리 담임이 가게에 찾아왔다.
마이페이스가 모토로 매우 다가가기 쉽지만, 한층 연하의 그녀가 연관되면 귀와 꼬리에서 감정이 유출된다.
"어서오세요-! 그녀와 만나기로 한건가-아?"
"뭐, 그렇지. 오늘과 내일 내 생일을 축하해달라고 할 예정이지"
"니예니예 그렇습니까-"
약간 떠보는 생각으로 말한거지만, 선생님은 천연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성실하게 대답하는 것이 많다.
나는 선생님을 자리로 안내하면서 시원한 물과 함께 메뉴를 전달한다.
"주문은 정해지면 불러주세요"
"아아- 잠깐만, 먼저 이거"
"음?"
선생님이 테이블에 둔 것은 A4용지가 들어가는 갈색 서류봉투.
그것을 손에들고 개봉해 종이뭉치를 꺼냈다.
"잠깐.. 이거..."
"내가 주는 특별한 생일 선물이다."
"피곤한겁니까..... 이거 어떻게봐도 문제집으로 보이는데... 혹시 줄 사람을 착각한거 아니에요?"
"착각한거 아냐. 내가 주는 특제 문제집이다."
"유즈키때와 전혀 다르잖아!!!"
"너는 현역이잖아. 제자와 우사와 같을 수 있나?"
"그럼 무사히 졸업한 때에는 제대로 된 선물도 주는거?"
"네가 무사히 진학이 정해지고 졸업하고 착한 아이가 되어 있으면..일까?"
"아- 그-래-요-? 별로 관심없는데여 -_-"
"그리고 나보다 더 받고 싶은 상대가 있잖아?"
"그렇져... 뭐, 고맙게 받아두긴합니다요. 딱히 이상한건 아닌거 같고"
살짝 주위를 둘러보니 고객이 내가 선물을 받는것을 신경쓰거나, 선생님자체를 신경쓰는 고객도 하나 둘 보였다.
"선생님, 빨리 위원장에게 와달라고 해. 안그러면 헌팅 되버릴껄?"
"문제 없어. 신경쓰지 않으면 될일이다."
"영업방해 되니까 적당히 해줘요...........근데 이럴땐 늑대가 좋네"
"불편한 일이 많다구. 라는건, 상대가 포식종일때. 인가"
뭐 그런 불편함은 모르겠지만서도 없다.
나도 그녀의 입장에선 천적이고.
"뭐 그래도 옆에 있고 싶으니까 노력하고 있죠. 서로 어떻게든 함께 있는것이 더 행복한거기도 하고"
"역시 그렇구나... 자 먼저 커피를 줘"
"네~~. 알겠습니다아-"
"뭐 오늘은 제대로 일해라"
선생님은 나를 향해 손을 뻗어 가슴주머니에 한송이의 꽃을 꽂았다.
"어... 이거 뭐야....."
"우사가 모처럼의 축하인데 문제집만으로는 멋이 없다고 해서 전달하는 거다."
선생님이 가게 밖을 가리키자, 마침 유즈키가 꽃가게 앞에 나와있었고, 나를 눈치 챘는지 깡총깡총 뛰더니만 손을 흔든다.
왠지 힘이 빠져 가볍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그럼 오늘 하루 이대로 꽂아 둘게"
"오 그건 좋아. 그 상태로 꼭 문제집도 풀고 제출해라"
"니예니예. 기분이 내키면요~"
나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선생님에게 손을 흔들며 주문을 넣기 위해 카운터로 향했다. 그때-
"응? 응응?"
안쪽 자리에서 유난히 모자를 깊게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
보기에도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그 자리에는 아이 한명밖에 없었다. 나는 걱정을 하면서도 카운터에 주문을 넣으면서 뭔가 시선을 느껴 바로 되돌아 봤다.
그러자 그 여자와 나의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테이블에 푹 엎드린다.
"...역시"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한숨을 쉬고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무사히 오늘 일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변장한그녀가 작아져서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렸지. 자 돌아가자"
고개를 숙인채 그녀를 들여다 보니 새빨간 얼굴이 보여 무심고 뺨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그녀가 화들짝 놀라 뒤로 쓰러지는 것을 황급히 껴안았다.
"읏.... 괜찮아? 놀랐어?"
귀엽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해서 볼이 느슨해 지는데, 그녀가 작은 목소리로 사과한다.
"뭐가 미안한거야? 가게에 온거? 언제든지 와도 좋다고 말했었잖아."
그래도 그녀는 자기가 있으면 내 일에 방해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것 같다.
"나도 시간이 있으면 네가 일하는 곳 가잖아. 혹시 민폐였어?"
그녀는 눈을 크게 뜨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매우 기쁘다고 말한다.
"그렇지? 나도 같아. 나도 기쁘다고"
그녀의 이마에 입술을 부딪치며 꽉 끌어안고 허리를 팡팡 두드렸다.
"그럼 돌아가자. 물론 네 집으로"
손잡고 걷기 시작하자, 그녀도 마음을 담에 다시 잡아줬다.
그녀의 집에 돌아가서, 서둘러 에어컨을 켰다.
샤워와 식사, 어느쪽이 먼저 좋을지 물어보길래 곁눈질을 하며 웃었다.
"샤워하면서 너를 먹고 싶은데에~~~~~~!?"
그녀가 항의를 담아 투닥였지만 전혀 아프지 않다.
오히려 꽉 안겨오고 앞가슴에 얼굴을 묻어오는 거라 너무 귀여울뿐.
"근데 말야, 오늘은 왜 가게에 오려고 생각한거야?"
"모처럼의 생일이니까... 조금이라도 린의 곁에 있고 싶었어.."
"자..잠깐? ..... 그것때문에..?
아 벌써 얼굴이 풀려버려서 견딜수가 없다.
"역시 먼저 샤워하고, 그리고나서 널 엄청 귀여워해줄게"
그녀의 목덜미를 살짝 빨아올리자, 달콤한 목소리가 가늘게 흘러나온다.
옷을 걷어올려 안에 손을 미끄러뜨려 뜨거운 피부를 만졌다.
"있잖아.. 고개 들어서 키스해줘"
치근거리면서 응석부리자 그녀는 달콤한 표정을 내게 보이면서 안경을 빼앗는다.
"어.....잠깐, 그러면 안보이잖......"
그녀의 키스에 순간 놀랐지만, 아무렴 어때. 좋아져서 점점 깊이 탐닉한다.
그대로 참지 못하고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자, 그녀가 숨을 내쉬며 속삭였다.
"....응? 케이크 준비한거야 무슨 케이크?"
그러자 그녀가 고개를 숙이고 "키위 요구르트 케이크" 라고 말한다.
"네- 즈 - 코-...... 저기.. 너, 어째서....!"
나는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다리를 파닥거리며 몸무림 쳤다.
"하아..... 케이크, 먹을거지만.... 미안.... 이제 안되겠어. 그건 나중에 할거야"
고개를 들고 말하자, 그녀는 잠시 눈을 둥글게 떴다가 곧 미소를 짓는다.
"이따가......고맙게 먹을거니까.... 축하선물줘..."
"응. 생일축하해.."
그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사랑을 담은 눈으로 본다.
앞으로도 몇번이라도 축하해줬으면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뿐.
그런 마음을 담아 그녀에게 깊은 입맞춤을 했다 -------.
끝
네즈코 도랐나 ㅋㅋㅋㅋㅋㅋ
본편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키위 들어간 케이크 먹고 네코마 발정와서 ..하악하악 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네즈코 잊지 않았다!!
생일선물로 키위 요구르트 케이크를 준비하다니!!!!!!!! 깔깔깔깔
네코마가 잡아먹는다 할때마다 히익!!! 하면서 도망치더니만.... 본편보다 발전한 관계!! 넘치는 욕구!!!!!! 꺄아 (ノ゚ο゚)ノ オオォォォ-
행복하세요들..
근데 네코마 원래 안경끼는 캐릭이었나여...?!?!?!?!?!?!?
기획자분의 네코마 사랑....영원히.....-ヽ(*´з`*)ノ
그걸 먹으면 넌 곧!!!!!!!!
참고로 오오카미 센세 생일은 6월 28일, 유즈키군 생일은 3월 25일!
'PRODU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카자와 마사토모 彼と添い寝でしたいコトぜんぶ 永峰環 에 캐스팅 (2) | 2015.08.02 |
|---|---|
| 에너미 커플링 두마리째 : 우사 유즈키 Birth Day 사이드 스토리 (번역) (6) | 2015.07.06 |
| 나카자와 마사토모, 월간 무라사키 8월호 캐스팅! (2) | 2015.06.04 |
| 나카자와 마사토모 소속사 변경 (+보이스 샘플) (4) | 2015.06.01 |
| w달링 시리즈 ~ 연하남친 샘플 (번역,듣기) (2) | 2015.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