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ねみーかっぷりんぐ 2匹目:兎・宇佐優月 (cv. 村野住人)
에너미 커플링 2마리째 : 토끼 우사 유즈키 (cv. 무라노 주닌 aka 무라타 타이시)
드씨에선 존재감이 거의 없던 유즈키!
근데..SS ㅠㅠㅠ 왜이래여
너무 달달하고 ㅠㅠㅠ SS처럼만 여우도, 유즈키군도 해줬으면
이정도까지 찬밥은 아니었을텐데 ㅠㅠㅠ 귀여워 죽을뻔....
읽기 쉽게 대화컬러를 지정해봄
우사 유즈키
여우(청자)
네코마 린
에너미 커플링 두마리째: 우사 유즈키 Birth Day SS (번역)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내게 있어서는 특별한 날이지만, 거의 평상시와 변함없다.
아침부터 학교에가서 제대로 강의를 듣고
언제나와 다른 것은 친구로부터 '축하해!'라는 말을 듣는다거나 선물을 받는다거나 하는 것일까.
매우 기쁘지만..
"뭐, 어쩔수 없죠...."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오늘도 신사를 돕기 때문에 여기에는 없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학교에서 곧장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꽃가게로 향했다. 평상시라면 아르바이트에 가기 전에 그녀에게 신사일 힘내라는 메시지를 보내지만, 오늘은 조금 눈치가 보였다.
내 생일인데 신사를 도와주게 되버려서 미안하다는 사과를 여러번 들었기 때문이다. 힘내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그녀가 오히려 걱정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
"아아...이제 안돼 안돼! 나 너무 우물쭈물해! 아르바이트하는 동안엔 일에 집중해야해"
"실례합니-다"
"네! 어서오세.....요...는 린군!"
뒤돌아보니 린군이 안경다리를 손가락으로 밀어올리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를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이가 좋아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2-3개월 전, 나보다 연하이지만, 키도 크고 착실한 사람으로... 멋지니까.......조금 부러워.
"네~에. 유즈키 선배에게 생일선물을 전달하러 왔습니다-"
"엣??"
린군은 옆으로 안고 있던 두개의 종이봉투를 나에게 양손으로 건넸다. 나는 한번에 받으면서 교대로 봉투를 봤다.
"....두개?"
고개를 갸웃하하니, 그가 봉투 하나를 가리켰다.
"이쪽은 내꺼, 그거는 오오카미 선생님으로부터-"
"오오카미 선생님도! 기쁘다아. 그렇지만 왠지 미안한게.....내쪽에서도 두사람에게 신세를 지는 것 같구..."
"뭐, 진짜 그렇지만"
"으으.. 진지한 얼굴로 말하지 않아도오-....."
입술을 모아 뾰루퉁해하자 린군이 조금 안경을 밀어 올리며 눈가를 훔치며 웃었다.
"농담이라니까. 당신한테는 신세지고 있고, 그 답례라고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나는 즐겁게 하고 있는 일이니까. 하지만, 그 마음은 기뻐"
"그렇다면, 스스럼없이 받아버려"
"헤헤 -! 고맙게 받겠습니다!"
"모쪼록~"
그는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화면을 살짝 보고 다시 넣었다.
"그럼 나도 앞으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니까"
"응! 정말 고마워"
"아, 그리고 그녀에게도 잘부탁해. 멋진밤을~"
린군은 씨익 웃으며 손을 흔들며 가게를 나가 후두를 쓰고 다시 카페로 들어갔다.
"아하하. 멋진 밤...... 생일이니까.... 함께하는거라고 생각한걸까"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았지만, 곧 머리를 흔들며 마음을 다잡았더니 늘어진 귀가 흔들려 얼굴에 맞아버린다.
" 아파아... 너무 흔들어버렸다. 으음. 선물을 열어보는건 일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해야지"
미소를 띄며 선물을 안고 점장님에게 양해를 받아 스테프룸으로 갔다.
사물함을 열어 선물이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넣었뒀다.
"응? 스마트폰이 떨어져 있었...네?"
떨어진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수신 알람이 울렸다.
아르바이트중에는 해선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메시지를 확인했다.
"에... 에엣?"
......
"그럼!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점장님에게 인사하면서 양손에 큰 종이백을 들고 숍을 뛰쳐나갔다.
메시지는 그녀였다.
내용을 확인하고나서부터 계속 안절부절 불안해서 지금 어떻게든 집에 일찍 도착하고 싶어 전력 질주 중이다.
"아아-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어째서 집이 멀게 느껴지는거야!"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으니, 지나치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열중해서 달려간다.
"아.. 조금만 더....!!!!"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것도 답답해서 계단을 뛰어 올라가 서둘러 열쇠를 꺼내 문을 열려고 했다. 하지만 서두르다보니 몇번이나 열쇠를 끼우는걸 실패해버렸다.
"아아- 좀 진정해라 나.. 좋아. 심호흡!!"
스-하 스-하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으며 호흡을 정돈하고 마음을 진정시킨뒤 열쇠를 꽂는다.
"좋아... 이번에야말로..............! 엣? 어라?"
열쇠를 꽂아 돌리려고 하는데, 문이 열렸기 때문에 놀라버렸다.
그녀가 웃는얼굴로 맞아준다.
"아... 다..다녀왔습니다!"
무심코 끌어안았더니 그녀가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는다.
"으응, 메시지 보고 놀랐어! 오늘은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녀에게 듣자니, 집안분이 신경써준 모양으로, 우리집에 와서 저녁밥도 만들어줬다는 말을 들었다.
"집안분으로부터 선물도 있어? 기뻐-..... 나중에 감사전화해야지. ..앗. 문 열어둔채로 있었다...."
허겁지겁 문을 닫자 그녀가 짐을 옮겨준다.
"무겁지, 괜찮아? 아, 손부터 씻지 않으면..... 알았어!"
경례 포즈를 하고 허겁지겁 세면대로 향한다.
꼭지를 틀어 나온 물이 조금 차가워서 놀랐지만, 비누 거품으로 손을 깨끗이 씻었다.
"얼굴을 볼 수 있어 기뻐..... 언제까지 있는걸까..?"
꼼꼼히 양치질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그녀가 나를 안았다.
"앗! 무슨일이야?"
뒤돌아보려고 하지만, 꼭 껴안고 있어 꼼짝할 수가 없다.
"정말 무슨일이야 -? 모처럼이니까 얼굴 보면서 안고 싶어-"
웃는 그녀의 손을 꽉 쥐니 약간 힘이 풀렸다.
나는 그녀의 손을 풀고 휙 돌아 꽉 안았다.
"에헤헤-, 고마워. 따뜻하네"
무심결에 바짝 다가가니, 그녀가 얼굴을 들어 키스를 해온다.
기뻐서 뺨이 풀어지면 또 키스. 몇번이나 가득 키스를 해오니 당황해서 빰에 손을 댔다.
"자..잠깐만! 네가 키스를 해주는건 기쁘지만.... 그렇게 많이 해버리면....응?"
가뜩이나 만날수 없다고 생각했던 그녀가 눈앞에 있는데.. 이런 귀여운 행동을 해버리면 내 이성은 쉽게 날아가 버린다.
"어 그러니까.. 만들어둔 밥 빨리 먹고 싶어! 아까부터 좋은 냄새가 나서.. 배가 꼬르륵 꼬르륵...."
그녀는 나를 쳐다본 후 살짝 곁눈질로 욕실 문을 바라본다. 나도 덩달아 그녀를 안은채로 시선을 돌려 본다.
"목욕도.. 준비해둔거야?"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내 옷자락을 잡는다.
"혹시.....등 밀어준다는....거..?"
기대가 뭉글뭉글하게 부풀어 오르고, 뺨을 붉히며 내 옷을 걷어 올리는 그녀를 부추긴다.
"그런 귀여운걸 해버리면... 나 폭주해버릴지도!!!"
"오늘은 생일이니까, 마음껏 축하하는거에요"
"그런 귀여운 말 하면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를 꼮 안고 깊게 입술을 붙였다.
입술을 떼고 눈동자를 응시하니, 귀를 뒤로 젖히고 있는것이 너무 귀엽다.
"축하해주는거라면 마음껏 응석부려볼까나~"
내말에 그녀는 기쁜듯이 수줍어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손을 뻗는다. 그 손을 재빠르게 잡으니 그녀가 고개를 들고 갸웃거린다.
"내가 벗기고 싶어. 그러니까 너는 내 옷을 부탁해"
조금 전까지 내옷을 벗기려고 하고 있었으면서, 그녀는 얼굴이 새빨개져서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면서 기쁜 마음을 담아 이마에 뽀뽀를 한다.
"오늘밤은 자고가. 부탁이야"
그녀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키스하며 옷을 벗긴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리본을 풀고 부드러운 입술에 깊이 입맞췄다.
"생일 축하해....."
어릴 때 부터 몇번이나 들은 단어지만, 나이를 먹을때마다 기쁘고 특별하게 되는 좋아하는 너로부터의 선물.
내년에도, 앞으로도 내곁에서 속삭여줘.
그리고 나도, 너를 향한 넘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끝
시나리오 라이터님.....
밀당 장난없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억 ㅠㅠㅠㅠㅠ
본편에서는 토끼 진짜 무매력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게 뭡니까?!!!!
귀여운데다가 자기가 원할땐 원하자나!!!!! 어후귀여워 죽을........
둘이 같이 목욕도 하고...(//∇//) 여우도 그렇게 안봤는데...이분....목욕물도 준비해두고
옷 벗기고....ㅎ ㅏ ㅇ ㅏ...현기증나......
그래......
행쑈하세여..... 네코마도 귀여워......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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