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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나카자와 마사토모가 왜 토리토리에 소속될 수 밖에 없었는가?



제2회 성우 어워드 신인 발굴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한 나카자와 마사토모 군 


中澤まさともです。いろんな人に応援してもらった結果が、今日こうやって形になったんだと思い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もしもこれから受けようと思う人は、ぜひがんばってください!


나카자와 마사토모입니다. 많은분들의 응원을 받은 결과가 오늘 이런 형태로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지금부터 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은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모가 성우로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데뷔의 문턱

바로 제 2회 성우어워드 신인발굴 오디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우어워드를 주최하는 곳에서 하는 신인발굴 오디션임...

2015년이 9회째!



여기서 나모는 11개사의 오퍼를 받고 최종적으로 토리토리 사무소에 소속되게 되면서 성우로서의 인생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항상 나모팬들..그리고 나모를 아는 모든사람들이 아리송했던게 하나 있었음.





왜 11개사에 오퍼 받았는데 하필이면 토리토리야..?







그렇다...왜 하필 토리토리???? 왜? 나제다!!!!!! 도시떼!!!!!!


그리고 나는...그 이유를 찾았다...










이 성우오디션의 진행방식은 다음과 같음

(2015년 페이지 퍼옴)



1차 서류전형(프로필, 음성)의 심사를 통해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에 진출.

본선에서는 텍스트리딩(나레이션 원고/ 2인 1조로 대사 원고), 자기 PR,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각 성우 사무소 대표 실무자들 앞에서 펼치고, 사무소 중 1개에게라도 오퍼를 받게되면 합격! 하게 되는 것이 주 내용.


여기서 몇가지 조건이 붙음.


1) 각 사무소의 양성소 장학생이 되거나 소속 성우가 될 수 있음. 양성소 입소시 입소비용 및 1년간 수업료 면제. 성우가 된경우 1년간 발생하는 수업료 등의 비용이 면제.(개소리야 신인성우 어워드인데 왜때문에 양성소장학생??)



2) 합격후 계약체결시 일단 계약기한은 1년. 혹은 합격하더라도 계약까지 못간경우, 계약했으나 1년이내 해지한 경우 이듬해 3월까지 다른기획사와의 계약이나 협상이 금지됨.(아니 왜 합격하고 우승했는데 패널티가..?)



3) 오퍼회사가 1개인경우, 그대로 교섭권을 가지고 2-3개사인경우 협의하어 1개 업체가 교섭권을 갖는다. 4개 이상인 경우 추첨을 통해 3개사를 추리고, 협의하여 1개사가 교섭권을 갖는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속사 결정되는건 운이니..?)


4) 합격자는 오퍼받은 회사가 많더라도 교섭할 회사를 선택할 수 없다. 






???? 결국 합격한 사람이 갖는 특혜는 양성소 1년 학비 면제권이 전부...인건가????







당시 성우 어워드 신인발굴 오디션에 참석했던 회사들은 다음과 같음.

중견이상의 큰 회사들도 꽤 참여하고 있었음.....





青二プロダクション 아오니 프로덕션

アトミックモンキー 아토믹 몽키

ウィットプロモーション 위트 프로모션

81プロデュース 81프로듀스

エーエス企画 as기획

大沢事務所  오사와 사무소

オフィスPAC 오피스PAC

銀プロダクション 긴 프로덕션

ケッケコーポレーション kekke 코퍼레이션

元氣プロジェクト 겡키프로젝트

賢プロダクション 켄 프로덕션

トリトリオフィス 토리토리 오피스

ビーボ 비보

ぷろだくしょんA組 프로덕션A조

プロダクションタンク 프로덕션 탱크

ぷろだくしょんバオバブ 프로덕션 바오밥

マウスプロモーション 마우스 프로덕션

三木プロダクション 미키프로덕션

ムーブマンという声優・タレントプロダクション .....여긴 여딘지 모르겠....





이 중에 11개사에 오퍼를 받은 나모는 단연 대회 남,여 참가자 통틀어 1위 지명도를 받은 참가자로 실질적 우승자.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조건덕분에.

11개사 중에 추첨을 통해 3개사가 추려지고. 그 중에 교섭권을 가지게 된 운좋은 회사가 바로 토리토리 사무소렸다......




고등학생 당시 켄프로 양성소에 다니다가 대학입시로 안좋게 헤어졌던 나모에게 있어서는 다시 성우로서의 도전을 하는 입장에서 돌파구를 찾은게 이 신인 성우 어워드 였을거고. 어쨌든 성우되기가 바늘구멍같은데.. 이 기회를 날려버리기도 어려웠을것. 게다가 계약을 안하게 되도 다음해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버리니까 울며겨자먹기로 토리토리로 가게 된게 아닐까 라고 궁예를 해본다...






아무튼 대박운 터진 토리토리는 그렇게 원석 나모를 데려다가.....



데려다가...





후..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근데 진짜 이 노예계약같은 이거...진짜 괜찮은걸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게 그나마 성우가 되는 지름길이겠지.......라고 생각하니 소오름....... 성우분들 힘내세요...!!!!